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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
Se unió en noviembre de 2009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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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[속보] '내년부터 주 52시간'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 부여
  2. 주요 지수는 미국·멕시코·캐나다 협정 합의에도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데 따라 하락했다. 10일(이하 미 동부 시간)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7.88포인트(0.10%) 하락한 27,881.72에 거래를 마쳤다.
  3. <날씨②> 현재 전국이 구름많고 경기북부는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. 경기남부·동부 강원영서 충북 경북북부내륙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, 그 밖의 지역에도 안개나 연무, 박무가 낀 곳이 많습니다.
  4. <날씨①> 11일 최저/최고기온 ▶서울(7/8) ▶부산(10/17) ▶강릉(8/13) ▶대구(3/14) ▶대전(6/11) ▶광주(7/13) ▶제주(11/17)
  5. 다시보기 ▶'4+1 수정 예산안' 본회의 통과…올해보다 43조 원 늘어 ▶법원, 정경심 관련 공소장 변경 '불허'…검찰 질타도 ▶'박항서 매직' 베트남, 동남아시안게임 60년 만의 우승
  6. [속보] 한국당 뺀 '4+1' 예산 수정안 본회의 통과…512.3조 원 규모
  7. SBS 8뉴스에는 여야, 정부 예산안 본회의 처리 놓고 줄다리기 등
  8. 검찰, 민주당 前 최고위원 소환…'김기현 첩보' 유통경로 추적
  9. [] "저희는…" 공식 석상서 '열애설' 직접 언급한 현빈·손예진
  10. [] "구하라, 나약해서 극단적 선택"…막말 교수 파문
  11. [ 경제] "중복 공제 OK" 아는 만큼 챙기는 연말정산
  12. "이 세상 목소리가 아니다" 프랑스 훈장 받은 한국 가수
  13. 러시아 불임부부에 韓 원정임신 인기…"연해주만도 月 800쌍"
  14. [] "보탬 되고파"…돈다발 두고 떠난 기초생활수급자
  15. 어린 유족 앞에 무릎 꿇은 문 대통령…헬기 추락 순직 대원 가족 위로
  16. '민식이법' 눈물 속 통과…"다른 아이들 다치지 않게 막아주길"
  17. "살아서도, 죽어서도 혼자"…'성북 네 모녀' 쓸쓸한 무연고 장례
  18. [-잇] 바다거북 다음은 나…"빨대는 괜찮아요!" |동문동답(動問動答)
  19. [] "미국 놀라게 할 것"… 북한의 근거 없는, 혹은 근거 있는 자신감
  20. '김건모 성폭행' 주장女 "큰 고통"…가세연 "피해자 또 있다" 폭로 예고